Arch Linux 사용 노트

* DOSBox-X 출력 ttf에서 fullscreen 전환할 때 문제점

23.9.1 버전에서 모니터1과 모니터2에 걸쳐서 화면이 나타나는 문제점.  이 시스템의 그래픽 카드를 바꾸면서 뭔가 내부에 문제가 있는 걸로 보임.  suface나 opengl 출력은 문제 없음. 우분투 22.04에서는 ttf 출력에서 fullscreen으로 전환해도 잘 나온다. 

->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문제가 저절로 해결됐다. DOSBox-X의 업데이트는 없었으나 (23.10.06버전) sdl2는 여러 번 업데이트를 거치더니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임.

 

 

* archinstall로 설치를 했더니 메모리의 절반 크기에 해당하는 zram이 설정되었다. 이것이 좀 부족해서 크기 늘리는 법을 찾아보았다. https://www.reddit.com/r/linux4noobs/comments/s4rtow/how_do_i_increase_the_zram_arch_linux/

r/linux4noobs on Reddit: How do I increase the zram? [ARCH LINUX]

링크 방법처럼 zram-generator.conf 를 수정해줬더니 잘 동작한다.

 

* breeze-grub을 설치, 설정하고 재부팅하니 부팅을 못하고 grub 부트 메뉴에서 멈추는 문제 발생.

아치 리눅스 USB로 부팅 후

lsblk로 파티션 이름을 확인 후(필자의 시스템은 /dev/sdc1이 boot 파티션, dev/sdc2가 / 파티션이다.)

# mount /dev/sdc2 /mnt

# mount /dev/sdc1 /mnt/boot

# arch-chroot /mnt

# nano /etc/default/grub  <- breeze-theme 라인을 주석처리함.

# grub-mkconfig -o /boot/grub/grub.cfg <- 바뀐 설정으로 grub 설정 업데이트.

# exit

# reboot

 

* Xfce 4.18 설정 관리자/하드웨어/키보드에서 설정된 반복 지연과 반복 속도가 적용 안 되는 문제.

임시로

$  xset r rate 200 30          이렇게 하면 적용된 반복 지연과 반복 속도를 사용할 수 있다.

-> xfce4-notifyd 0.9.3-1 -> 0.9.4-1(24-02-10)으로 업데이트하니 키 반복 설정 적용이 안 되는 문제점이 해결됐다.

-> 아일라이트 솔리테어(3.22.30)를 실행하니 키 반복 설정이 풀리는 증상이 있다.

-> 사용하다보면 키보드 반복 설정이 풀리는 상태가 된다.